[게임] QTE(Quick Time Event)란
개요
https://orandagames.tistory.com/37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91
최근 게임 관련 자료를 살펴보다가 QTE라는 용어를 접하게 됐다.
찾아보니 게임 개발이나 플레이 경험을 설명할 때 생각보다 자주 사용되는 용어였고, 나 역시 여러 게임에서 경험해 본 시스템이었다. 다만 정확한 명칭은 모르고 있었다.
QTE란?
QTE(Quick Time Event)는 게임에서 특정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제한된 시간 안에 화면에 표시된 버튼이나 키를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전투, 추격, 탈출, 컷신 등 긴박한 상황에서 사용되며, 플레이어의 입력 성공 여부에 따라 캐릭터의 행동이나 게임의 진행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QTE의 입력 방식은 다양하다.
- 버튼 입력: 제한 시간 안에 특정 버튼 누르기
- 연타: 특정 버튼을 빠르게 여러 번 누르기
- 길게 누르기: 일정 시간 동안 버튼 유지하기
- 타이밍 입력: 정해진 순간에 맞춰 버튼 누르기




화면에 나오는 버튼들이 대표적인 QTE 케이스이다.
갓오브워라는 게임이 QTE의 대표적인 게임이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붉은사막의 QTE
붉은사막에서는 플레이어가 포박당했을 때 QTE가 발생한다.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올바르게 입력하면 포박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입력에 실패하면 체포된다.
이처럼 특정 상황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입력을 요구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QTE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원래는 포박 당할때 나오는 QTE 이미지를 넣고 싶었지만 포박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QTE의 장단점
장점
- 긴박한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 컷신이나 이벤트에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할 수 있다.
- 간단한 조작으로 역동적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단점
- 갑작스러운 입력 요구가 게임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 반복적인 QTE는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 입력에 실패하면 같은 장면을 반복해야 할 수 있다.
마무리
QTE는 단순히 버튼을 빠르게 누르는 시스템이 아니라, 게임의 연출과 플레이어의 조작을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적절하게 활용하면 긴박감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지만, 지나치게 사용하면 오히려 게임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