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Slay the Spire(덱빌딩/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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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덱빌딩
카드를 뽑고, 덱에 추가하고, 조합을 최적화해가며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 메인인 장르
전략
매 턴, 매 선택마다 자원(카드, 에너지, 체력)을 어떻게 분배하고 사용할지 깊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메인인 장르
로그라이크
매 런마다 무작위로 구성되는 던전/이벤트를 클리어하며,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메인인 장르
비슷한 게임
- 몬스터 트레인 — 덱빌딩+전략+로그라이크가 결합된 대표작
기차 칸(층)마다 유닛을 배치해 방어선을 짜는 덱빌딩 로그라이크로, 수직 구조의 전투가 특징

- 인스크립션 — 같은 조합에 공포/스토리 요소를 더한 변형
카드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방탈출식 퍼즐과 호러 스토리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

- Balatro — 덱빌딩과 전략적 조합 계산을 극단적으로 파고든 로그라이크
포커 핸드를 기반으로 조커 카드를 조합해 점수를 극대화하는, 카드 시너지 계산에 극단적으로 집중한 로그라이크

느낀점
로그라이크 게임을 Slay the Spire를 통해 처음 해봤다. 처음에 주변에서 게임 설명해주는걸 듣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말에 그런걸 왜해? 라는 생각이었는데, 죽으면 처음부터라는 시스템이 막막한 느낌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을 준 게임이었다. 그래서 로그라이크만의 재미를 처음부터 잘 느낀것 같다.
처음엔 공격 카드 위주로 카드를 선택해 나갔는데, 내가 전략을 잘 못짠건지 뭔가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방어 카드랑 스킬카드를 적절히 섞어서 최대한 탄탄하게 가야하는 것 같았다. 덱빌딩류 게임들은 이렇게 카드를 전략적으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는 전략 게임들을 많이 안해봐서 좀 힘든 느낌은 있었지만 학원땜에 바쁘지만 않았다면 앉아서 오랫동안 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