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서 쓰기 + 재미의 주관적인 생각
게임 기획이란
- 게임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개발 방향성을 설계하는 과정
- 플레이어에게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스토리, 인터페이스 등을 구체화 하는 역할
- 개발팀(프로그래머,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등)과 협력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단계
게임 기획자의 주요 역할
- 게임 컨셉 및 구조 설계
- 게임의 기본 아이디어 및 장르 설정
- 게임의 주요 목표와 방향성 설정
- 타겟 유저 분석 및 시장 조사
- 게임 시스템 기획
- 전투, 성장, 경제, 퀘스트 등 유저의 진행 방식과 난이도 설정
- 게임 밸런스 및 메커니즘 정의
- 스토리 및 내러티브
- 세계관 설정 및 캐릭터 기획
- 퀘스트 및 이벤트 흐름 구성
- 스토리와 플레이 연계성 조성
- UI/UX 디자인
- 유저 경험을 고려한 UI 설계
- 게임조작 방식 및 메뉴 시스템 기획
- 접근성과 몰입도를 고려한 디자인
- 레벨 디자인
- 맵 구조 및 퍼즐 요소 배치
- 적 배치 및 전투 환경 설계
- 플레이 흐름 및 난이도 조정
- 개발팀 협업, 피드백 반영
- 프로그래머 아티스트와 협업
- 기획서 작성 및 공유
- QA를 통한 문제점 파악/개선
- 출시 후 운영 및 개선
- 유저 피드백 분석 및 개선 작업
- 신규 컨텐츠 기획 및 업데이트 관리
- 라이브 서비스 전략 수립
기획서의 종류
- 기초 기획서: 게임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한 문서
- 상세 기획서: 게임의 모든 요소를 세부적으로 정의한 문서
기초 계획서를 중점으로 게임 기획을 하기 때문에 기초 계획서를 잘 작성해야한다
재미의 주관적인 생각 적어보기
-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왜 좋은 지 정리해보기
- 게임 안에서 목표 지점이 있으면 그걸 달성해 성취감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게임이라고 느끼면 처음부터 흥미가 안생기는 것 같다.
- 게임을 만드는 것은 왜 좋은 지 정리해보기
- 저번 시간에 게임과 놀이는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 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과 놀이를 같은 개념으로 묶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하나의 놀이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계속 하는 성격인데, 게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놀이라고 느껴진다. 나중에 질릴 수 있겠지만 아직은 게임도 만드는 것도 놀이라고 느껴지기에 적성에 맞는 것 같다.
- 좋아하는 영화 3개를 지정하고 그 이유 정리해보기
- 드래곤 길들이기1: 유치할 수 있지만 10번 정도 봤고 좋아하는 장면은 30번 정도 본 것 같다. 주인공과 드래곤의 서로에 대한 믿음과 마을 문화의 편견을 깬 우정 이야기가 맘에 들었다.
- 화산귀환(웹툰):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정주행 하는 웹툰이다. 처음에는 스토리 장르가 재밌었지만, 주인공 포함해서 동료들이 함께 노력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좋아하는 대사는 "끊임없이 떨어지는 낙숫물은 바위도 뚫는다. 언제나 정진하고 또 정진하라.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이다.
- 원피스: 원피스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지만 그 과정에서 동료들과 서로를 믿으며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에니에스 로비에서 로빈을 구하기 위해 세계 정부에 싸움을 거는 장면이다
- 부끄럽긴 하지만 정리해보면 우정을 통한 낭만 스토리랑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도파민 터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 좋아하는 게임 3개를 지정하고 그 이유를 정리해보기
- 리그오브레전드: 내가 잘하는 챔피언을 플레이하여 팀원들과 함께 상대 팀과 전투해서 승리해야한다는 점이 재미 요소 같다.
- 버블파이터: 그냥 내가 쏜 총이 상대를 맞출 때마다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다.
- 오버워치: 최근에 시작해서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개성 있는 영웅으로 상대를 죽일 때마다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다.
- 정리해보면 상대랑 전투해서 승리한다는 성취감이 주요 흥미 요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