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전략 1편] 격동하는 IT 트렌드 속에서 살아남는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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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는 3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과거부터 기록을 통해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개발자 또는 기획자로 취업하기 앞서, 신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을 무엇일까요?
신입에게 기업은 화려한 스킬이나 경력을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잘 적응할 만한 친화적인 성격은 중요하지만요.
취업 준비생은 기업에게 자신의 성실성을 어떻게 하면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OOO입니다.
OOO에 들어갈 문구는 바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는 취업 준비생을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주요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면 코드 에러는 수시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에러를 어떻게 해결했느냐가 사실 신입에게 보고 싶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이 앞서가는 개발자와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 내용에는 기록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직접 작성하며 내용을 정리한 내용은 다시 한번 머릿속에 기억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기술 면접에서 이 코드는 왜 이렇게 짰나요?에 대해 자신 있게 1초 만에 답변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우리는 질문을 받으면
그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해결했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의 시간을 줄여줍니다.
실제로 면접장에 들어가 보면 질문을 받을 때 머릿속에 하얘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아 그거 진짜 열심히 해결했던 건데.. 라며 발만 동동 구르다가 대답을 놓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그 과정을 글로 남겨본 사람들은 다릅니다.
내가 직접 겪은 삽질의 흔적들이 텍스트로 때로는 내가 그린 허술한 아키텍쳐 그림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면접관의 질문이 들어오는 순간 뇌 속에서 그 페이지가 그대로 펼쳐집니다.
아 그때 이 에러 때문에 새벽 세 시까지 공식 문서 뒤졌었지 하는 기억이 즉각적으로 소환되는 것이다. 이 1초의 반응 속도가 면접관에게 주는 신뢰감은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단순히 암기에서 대답하는 지식이 아니라, 내 손으로 직접 부딪혀 얻어낸 진짜 내 지식이라는 게 목소리 톤과 눈빛에서부터 묻어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술 블로그는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이력서 한 줄 채우기 용이 아닙니다.
수많은 에러와 고민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 스스로에게 채워주는 가장 확실한 내비게이션이자,
면접관이라는 낯선 길목에서 나를 가장 당당하게 만들어주는 무기인 셈입니다.
그러니 오늘 코딩을 하다가 또 예상치 못한 에러를 만나더라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 에러야말로 내 블로그에 쓸 가장 값진 원이자,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무기를 하나 더 적립하는 순간입니다.
Pixabay로부터](https://pixabay.com/ko//?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995121">Pixabay로부터) 입수된 Roland](https://pixabay.com/ko/users/piro4d-2707530/?utm_source=link-attribution&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image&utm_content=1995121">Roland) 4D Pippes님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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