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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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을 하다 보면 개발자들이 "게임이 뻑났다", "유니티가 뻑났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처음 들어도 대충은 알겠지만 오늘 QA 작업 도중 게임이 멈춘 상황이 있었는데,
사수님이 '아.. 이거 또 뻑나네'라고 하셔서 그냥 블로그 주제로 잡았습니다.
사실 저는 게임 개발 교육을 들으면서, 강사님이 가끔씩 뻑난다라는 단어를 말씀해주셨는데 그때 처음 들어봤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뻑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AI한테도 물어본 결과
컴퓨터나 프로그램 등이 갑자기 멈추거나 오류가 나서 고장 나는 상태를 뜻하는 속어라고 합니다.
사실 속어인 만큼 정확한 의미가 정해져 있진 않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뻑났다' =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문제가 생겨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상태
음.. 저는 뻑났다라는 표현이 뭔가 약간의 날 것의 느낌이랄까? 아직 살짝 어색해서
만약 또 컴퓨터가 멈췄을 때 사수님한테 말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이거 컴퓨터가 뻑났습니다'라고 하기 좀 조심스러운 느낌이 있긴 합니다..ㅋ ㅋㅋㅋ
이게 개발자들끼리 통하는 용어?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름 만능 용어인 것 같습니다.
Develog는 단순히 글을 쓰는 공간이 아닙니다. 성장의 과정을 기록하고, 그 기록으로 나를 증명하며 원하는 기회를 얻는 곳이길 바랐습니다. 누군가의 꿈으로 향하는 중간다리가 되는 것, 그것이 Develog를 만든 이유입니다.

우리들의 게임 발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플밍 4기 입니다. 게임 개발을 배우기 전 네트워크 엔지니어 도메인에서 익히고 배웠던 네트워크 이론에 대한 기초 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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