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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에, 우리는 왜 더 자주 써야 할까. 블로그는 정보 저장소가 아니라, 나를 설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되었다. ---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 부트캠프·학부 종료 후 취업이 걱정 이신 분 - 이력서나 자기소개 칸 앞에서 "뭐라고 써야 하지" 한참 멈춰 본 적 있는 분 - AI가 점점 잘하는 시대에 "내가 할 줄

개발자라면 한 번쯤 오픈소스에 기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평소 사용하는 오픈소스의 GitHub 저장소에 들어가 이슈를 구경하기도 하고, 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려웠다. 그래서 뭘 고쳐야 하지? 저장소에는 이미 수많은 코드가 있고, 처음 보는 구조와 이름이 가득했다. 오픈소스에 기여하려면 먼저 프로젝

웹 게임을 개발해봤다면 이미 웹 기술 위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다. 엔진과 빌드 도구가 많은 부분을 대신 처리해주고 있을 뿐이다. Unity WebGL 같은 웹 게임을 만들다 보면 보통 이런 흐름으로 개발한다. 개발할 때는 이 정도로 이해해도 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문제가 생긴다. 이때부터는 게임 엔진만 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진다. 왜냐

서비스에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가 있다면 보통 가장 먼저 이런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규모가 작은 서비스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서비스가 커지면 요구사항이 조금씩 달라진다. 여기서부터 단순한 구분만으로는 권한을 표현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RBAC(Role-Based Access Control)과 ABAC(Attribute-Ba

우리 팀의 커밋 메시지는 얼마나 통일되어 있을까? Git Log를 열어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메시지를 만날 때가 있다. 팀에서 , , 같은 규칙을 정해두더라도 결국 커밋하는 사람이 매번 기억해야 한다. 사람이 기억해야만 지켜지는 규칙이라면 언젠가는 빠질 수밖에 없다. 커밋 규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하는 대신, 커밋하는 순간 자동으로 검사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그거 다 같은 말 아냐?"에서 시작됐다 "우리 회사 자료를 다 알고 대답하는 챗봇을 만들고 싶다." "내 기록으로 답하는 나만의 AI를 갖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세 단어가 연달아 튀어나온다. 그리고 대화는 대략 이렇게 흘러간다. - "머신러닝이 내가 원하는 AI로 만드는 기술 아냐?" - "그럼 RAG는? 내가 가진 정보에서 답 줄 때 쓰는

학생 때 한 것 중에, 제일 잘한 일을 꼽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해커톤을 골라요. SWF2023에서 며칠을 갈아 넣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요. 밤을 새워 화면 하나를 겨우 띄우고, 발표 직전까지 시연이 안 돼서 손이 떨리던 순간들. 그때는 "내가 왜 이걸 신청했지" 싶었는데, 끝나고 나니 그 며칠이 강의 몇 달치보다 진하게 남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KD

흩어지는 30분, 1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세요. Develog의 Focus Timer는 공부·작업 시간을 자동으로 모아 히트맵 + 타임테이블로 남기고, 끝난 뒤에는 곧바로 글로 정리할 수 있게 이어줍니다. 접속 주소: 💌 왜 기록이 중요한지 궁금하시다면 [develog 사용가이드 시리즈 1편 — AI 시대에도 결국 남는 것은 나의 기록이다] 부터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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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할 때 자동 생성된 아이디가 마음에 안 들거나, 활동명을 바꾸고 싶을 때를 위해 사용자명을 직접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어느새 같은 주제 글이 10편, 20편이 됩니다. 그런데 누가 보러 오면 첫 글을 어디서 찾지?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떻게 알지? 이 답답함을 풀기 위해 컬렉션(Collection) 을 도입했습니다.
포트폴리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쳤는데 — 또 서류 탈락. 실력이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보여주는 법이 틀린 거예요. 게임 업계 현업 출신이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내린 결론이에요. 떨어지는 사람 대부분은 실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면접관이 30초 안에 읽을 수 있게 만들지 못한 거예요. 아래 4가지 Before/After를 보세요. 새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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